기획자에게 필요한 것은 '냉정함'이다.
그 대상은... 바로 본인 '자신'
기획자는 결코 자신의 기획에 도취되어서는 안된다.
기획이 완료되었을 때 다른 그 누구보다도 냉정하게
자신의 기획이 목표를 달성해줄 수 있는지 자문을 해봐야 된다.
(개인적으로 이것을 수학의 검증처럼...기획의 검증이라고 한다)
ex)
- 이번 이벤트 기획이 과연 아이템몰의 매출을 올려줄 수 있을까?
- 기획대로 사이트가 완성되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은 없을까?
기획을 하다보면 본인 심리의 흐름에 따라 기획을 하게된다.
기획이 완료되고 검증의 단계에서는
본인의 시점이 아닌 사용자의 시점 또는 제 3자의 시점에서 냉정하게
자신의 기획을 바라봐야 된다.
만약 거기에서서 아니라는 답이 나온다면
여태까지 만든게 아깝다고 어떻게든 되겠지 하면서
프로젝트 진행을 시켜서는 안된다.
No라는 대답이 나왔다면
Yes라는 대답이 나올때까지 자신의 기획을 처음부터 다시 고민하고 보강해라.
본인 스스로도 Yes라는 대답을 할 정도가 되야 평균 이상의 결과가 나오지
No라는 대답이 나왔는데 프로젝트가 우연히 성공하는 경우가 나오는 경우는
10% 미만도 안될 것이다. 마치 소뒷걸음 치다가 쥐밟는 경우의 수 정도라고 할까?
그런 시행착오 속에서 일정안에 스스로 Yes가 나오는 기획을 할 수 있고
성공하는 기획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 그러나 현실에서는 아쉽게도 자신의 기획을 검증하는 기획자도 드물고
... 자신의 기획을 냉정하게 바라볼 줄 아는 기획자도 드물다.
<출처: 명랑기획자의 잼있는 기획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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