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만 화려하며, 뽀대만 나는 발상따윈 필요없다.
실제로 얼마나 효율적으로 유지하며 운영할 수 있을지
판단하며, 예측할 줄 아는 능력
특별한 노하우나 지침은 따로 없는 것 같다.
실제 자신이 직접 몸으로 부딪혀 보는 수 밖에는
'경험보다 값지고 중요한 정보는 없다.'
오늘 밤에도 난
온갖 기발한 아이디어로 광고글을
수시로 올려주시는 업자(?)들과 필터링놀이를 하고 있다.
2. 항상 의욕적으로 일할 줄 아는 그녀
그녀 입에서 처음으로 '모든게 다 지겹고, 귀찮아.' 라는
말을 들었을 때 표현하진 않았지만 적잖게 놀랬다.
나름대로 무기력해지고 기운이 빠질 때
내가 얼마나 우물 안 개구리인 줄
깨닫게 해주는 유일한 자극제였는데..
대체 무엇이 그녀의 열정을 잠재웠을까?
'부디, 이번 권태기를 끝내고 예전의 당신으로 돌아와'
3. 저녁바람이 차갑다
시간이 정말 빨리 가고 있는 것 같기도 하다.
하려고 계획한 건 수천 개인데 뭐 좀 하다보면
어느새 새벽을 향하고 있다.
이번주까지는 모두 끝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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