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질러? 말어?
항상 UI를 짜면서 드는 고민 혹은 생각
'최소의 동선으로 최고의 효율성을 찾아라!'
'사용자들이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이미 익숙해져 있는 경로로?'
'아니야! 기존의 UI를 무시한 채 파격적(?)인 경로도 한번 시도해볼까?'
복잡다난..끄적끄적..
하얗게 펼쳐져 있는 화면을 마주하며 드는 오만가지의 욕심.
'에잇! 간단하게 날벼락 맞아서 독심술이라도 생겼음 좋겠어!'
2. 그녀는 왜 그랬을까?
'아 몰라! 고호경! 왜 그랬대? ㅠ_- '
첫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이라 그런지 부쩍 정신이 없던 오후 무렵-
특히, 낮고 굵은 베이스의 남성분들의 안타까운 한숨이 귓가에 들려온다.
'뭐지?' 하며 인터넷 뉴스를 검색해 보니-
이런, 그녀가 대마초 흡연 혐의로 긴급체포되었단다.
설상가상으로 그녀의 연인으로 밝혀진 위치스의 하양수 군과 함께 -_-;
뽀얀 피부의 살짝 신비스럽게 귀여웠던 그녀-
이유야 본인만이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대체..그녀는 왜 그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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