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후회한 적이 없겠습니까?
인생 전체가 모두 실수라고 생각한 적이 어찌 없겠습니까?
어떤 길을 택하였던 이제 와서 무엇이 크게 달랐겠습니까?
어떤 길이든 뜻대로,예상대로 편편했겠습니까?
중요한 것은 잘못된 길이라 해도 내 의지대로 선택했기에 세상에 책임을 전가하지 않으며,
지극히 진지하게 몰두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아무려면,이 덧없는 한 세상 지나가는 일이 무어 그리 어렵겠습니까
전경린_황진이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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