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탱이님에 이어 jaein님의 블로그를 보다 급충동적으로 이어 쓰는 '간지 story'
뭔가 말 안되는 듯하면서도 은근 말이 되는 얼렁뚱땅한 전개방식 ㅋ
어익후! 은근히 재밌구나.
*나만의 초간지 이야기 맹글러 바로가기! go! go!
우주괴물 와 함께 프로방스 에서 과거회상 (을/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유니콘 (이/가) 샬랄라 하는 소리를 내며 달려왔는데,
발놀림이 마치 하울의 빛나는 미모 같았다.
난 놀란 나머지 한 손에는 구름 (을/를), 다른 한 손에는 돈다발 (을/를) 들고
유니콘 (을/를) 향해 달려갔다.
그러자 유니콘 의 표정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 변했고,
나는 똑같이 들이댔다 . 그래서 소리쳤다.
" 오겡끼데스까 "
그러자 그가 주머니에서 UFO (을/를) 꺼내서 나에게 건네며 말했다.
" 당신은 X맨이 아닙니다 !"
나는 시속 8 km/s의 속도로 잠에 취해 옆에 앉은 낯선이의
머리 가르마를 단정하게 빗겨줬다 .
그 후, 다시는 유니콘 의 모습을 볼 수 없었다.
하지만 유니콘 (을/를) 생각할 때면 드디어 삼재의 끝이로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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