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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0/08/05 여름휴가 - 봉포 해수욕장 / 대관령 삼양목장 (1)
  3. 2010/06/24 안면 키워드
  4. 2010/04/12 도시락
  5. 2010/04/04
  6. 2010/03/27 피곤해 ㅠ
  7. 2010/03/15 벌써 1년 (1)
  8. 2010/03/04 밤산책
  9. 2010/02/07 내동생 (1)
  10. 2010/02/07 제주도 가족여행_3 (1)

여름휴가 - 봉평 허브나라

Posted by 단아소년 Ego : 2010/08/06 14:09


 

휴가 두번째 코스로 고른 '봉평 허브나라'
테마여행 추천상품이나 여기저기서 하도 많이 들은터라
왠지 직접 한번 가봐야겠기에 출발 ㅋ


우선 촌스럽게 입구에서
나 여기 왔다아아! 인증샷부터 찰칵~


딱! 여자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아니,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인거 같다 ㅋ


마법의 정원, 동화나라, 프로방스
뭐 이런 키워드가 떠오르는 전체적인 테마

입장권도 7천원인데 구석구석 다 보고 가야지!


실내 정원 들어가 무작정 312님하에게
포즈 취하게 하고 연신 똑딱이로 찰칵 찰칵


이 꽃 이름이 뭐였드라?
보면서 '참 이쁘다.'라고 생각했는데
꽃 이름이 생각이 안난다 -_-a


빈티지하면서도 왠지 목장 우유를 저 자전거를 타고
배달가야 할 것만 같은 느낌
차암, 좋다.



허브나라 여기저기를 쉬엄쉬엄 구경하다 보니
어느새 입장마감시간 저녁 8시가 다 되어가네?

나올 때 접시 몇개 지르고 오고 싶었지만
막상 집에 오면 쉽게 질릴거 같아 꾸욱 참고 발길을 돌렸다.


그나저나
정말! 아무 생각도 없이 무작정 떠난 짧은 여름휴가였지만
생각했던 것보다 기대 이상의 즐거운 여행이였다.

시험 준비중이라 아예 여행은 갈 생각도 안했는데
짧게 근처라도 다녀오자며 배려해준 312님하

역시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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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 봉포 해수욕장 / 대관령 삼양목장

Posted by 단아소년 Ego : 2010/08/05 20:11

올해 여름휴가는 폭주하는 업무와 시험준비중인 312님하로 인해
집에서 아주 푸욱 쉬려고 했으나
웹서핑중 무작정 발견한 '봉포 해수욕장'을 찾아
늘 그렇듯 계획없이 무작정 2박 3일 일정으로 떠났다.

그러나...

대체

나와 312님하가 움직이기만 하면
비가 오는 것일까

덕분에 '마치 외국의 해안과 같다.' 라는
수많은 찬사를 받은 '봉평 해수욕장'은
물놀이는 커녕 발꼬락 하나도 넣어보지 못하고
얼쩡거리다가 '대관령 삼양목장'으로 코스 급변경
엉엉 T-T 
 

대체코스로 오른 '대관령 삼양목장'
예전에 '대관령 양떼목장'을 가봤던터라 별 기대없이
그저 우리 312님하 '눈구경이나 좀 시켜줘야겠다.' 라는 마음으로
골라봤으나, 요긴 또 요기 나름대로 멋지다?


전망대 정상 올라 312님하 카메라에 담을 멋진 풍경 좀 보여줄라 했드만
이건 당췌 안개덕분에 그 왕빵만한 풍차마저도 뵐까 말까다 -_-


촬영활동에 들어간 312님하
아! 대체 이놈의 안개는 언제 그치려나? 
 

상당히 아쉽지만 대관령 코스는 이쯤에서 접고
다음 '봉평 허브나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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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 키워드

Posted by 단아소년 Ego : 2010/06/24 22:38
 
 
 
안면도
늘 갈 때마다 새로워
수목원 나들이, 안면암
그리고 숨막히는 312 뒤태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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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Posted by 단아소년 Ego : 2010/04/12 23:06
 

점심에 잠시 검은 콩만 싸갖고 다녔는데
영양이 너무 부족한 것 같아 본격적으로 도시락을 싸기로 결정!

312님하도 쪼르르 도시락이 먹고 싶다길래
내꺼 하나, 312님하꺼 하나 매일 두개씩!

그 동안은 늘 엄마가 싸준 도시락만 싸갖고 다녔는데
직접 반찬도 만들고, 담아보니 아직 재미있는 중 :)

앞으로도 꾸준히 쭈욱~
잘 챙겨 다니겠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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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단아소년 Ego : 2010/04/04 22:08
꽃피는 3월에도 그리 춥더니
이제야 드디어 봄날씨 같구나.

봄아
빨리 와라
여기저기 꽃놀이 가자꾸낭.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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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해 ㅠ

Posted by 단아소년 Ego : 2010/03/27 22:36
피곤해 피곤해.
312님하가 피곤해하니까
나도 덩달아 피곤하당 ㅠ

자도자도 계속 졸리기만 해.
크릉.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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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년

Posted by 단아소년 Ego : 2010/03/15 22:08
3월 14일 화이트데이
그리고 우리가 결혼한지 벌써 1년.
시간 진짜 빠르네:)

나보다 100배는 현명하고 멋있는
우리남편. 앞으로도 잘 부탁해요.
항상 고마워요 ^_^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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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산책

Posted by 단아소년 Ego : 2010/03/04 23:35
주말부터 312님하랑
동네 뒷산에 밤산책을 다닌다.

밤공기도 너무 좋고
각자 하루동안 있었던 얘기들도 나누고

더불어 건강도 좋아지고 :)
꾸준히 걸어봐야지!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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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동생

Posted by 단아소년 Ego : 2010/02/07 22:51

일주일이 넘게 정동이때문에 가슴이 철렁했다
전화 너머로 떨리는 엄마의 목소리. 아무렇지도 않은 듯 했지만
진짜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

검사 결과가 나올때까지
일도 손에 안잡히고 누워있어도 잠도 오지 않고
어떻게 해야할까 이런저런 생각에 도통 집중도 되지 않고

다행이 천만 다행이
동네 의사아저씨의 오진으로 밝혀졌지만
몇 일 몇 날을 가족이 가슴앓이한걸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철렁하다.

적지도 않은 나이지만
아직도 나한테는 아기같은 내동생.평생 건강하게 내 옆에 있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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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족여행_3

Posted by 단아소년 Ego : 2010/02/07 22:22
가는 곳곳마다 가족들끼리 우와! 우와! 예쁘다!
처음 온 것도 아닌데 가족들끼리 오니 백만배는 더 이쁜 듯!



느긋느긋 길따라 걸어봐요
제법 분위기가 good!


마라도 유람선 타러 부리나케 출발
오늘은 주의보때문에 여객선이 뜰 수 없단다 T-T


아쉬운 마음에 송악산으로 코스 급변경!
바람이 많이 불긴 했지만 빼놓고 갔으면 아쉬울 정도로 절경이네


단정한 돌길이 유난히 아름다운 관음사
봄이나 가을에 오면 무척이나 운치가 있을 듯!


관음사 대웅전 부처님에게 인사하러 가요


마치 일부러 누가 정교하게 깎아놓은 듯한 주상절리
가까이서 보니 완전 빨려들어갈 듯 신비해요!


멋진 풍경 그냥 보내줄 수 없당!
다정하게 스마일! 스마일! ㅋㅋ






제주도 차가운 바람 피해 오설록 들러
따뜻한 차와 맛있는 녹차 아이스크림 잠시 맛보고!


동백꽃이 예쁘다는 카멜리아힐
겨울이라 그런지 상상하던 동백꽃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당 -_-



5~6년 전에 잠시 들렸던 혐제 해수욕장 잠시 들려
예전 생각에 잠시 빠져보고, 후다닥 비행기 시간 맞춰 제주공항으로 부릉부릉!

2박 3일동안 계획따윈 없이
발길 가는대로 가보고 싶은대로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했던 제주도. 다음에 또 꼭 다시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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