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가족여행_3

Posted by 단아소년 Ego : 2010/02/07 22:22
가는 곳곳마다 가족들끼리 우와! 우와! 예쁘다!
처음 온 것도 아닌데 가족들끼리 오니 백만배는 더 이쁜 듯!



느긋느긋 길따라 걸어봐요
제법 분위기가 good!


마라도 유람선 타러 부리나케 출발
오늘은 주의보때문에 여객선이 뜰 수 없단다 T-T


아쉬운 마음에 송악산으로 코스 급변경!
바람이 많이 불긴 했지만 빼놓고 갔으면 아쉬울 정도로 절경이네


단정한 돌길이 유난히 아름다운 관음사
봄이나 가을에 오면 무척이나 운치가 있을 듯!


관음사 대웅전 부처님에게 인사하러 가요


마치 일부러 누가 정교하게 깎아놓은 듯한 주상절리
가까이서 보니 완전 빨려들어갈 듯 신비해요!


멋진 풍경 그냥 보내줄 수 없당!
다정하게 스마일! 스마일! ㅋㅋ






제주도 차가운 바람 피해 오설록 들러
따뜻한 차와 맛있는 녹차 아이스크림 잠시 맛보고!


동백꽃이 예쁘다는 카멜리아힐
겨울이라 그런지 상상하던 동백꽃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당 -_-



5~6년 전에 잠시 들렸던 혐제 해수욕장 잠시 들려
예전 생각에 잠시 빠져보고, 후다닥 비행기 시간 맞춰 제주공항으로 부릉부릉!

2박 3일동안 계획따윈 없이
발길 가는대로 가보고 싶은대로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했던 제주도. 다음에 또 꼭 다시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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